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 이시백)가 최근 아가사랑후원회 후원금 2천5백만원을 환아 6명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금을 전달받은 환아는 12세의 뮤코다당체침착증을 앓고있는 최재호군과 신경모세포종을 앓고있는 2세 채동균, 다운증후군을 앓고있는 7세 김승희군 등이다.
가협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협회 임직원들의 모금과 2천8백명에 달하는 후원회 회원, 서울지역 조흥은행 각 지점에 비치된 모금함, 대형 할인마트 영수증 모금을 통해 모아졌다.
가협은 지난 99년부터 모금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현재까지 17명에 총 8천5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