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개협 장동익회장 복지부장관 후보 물망
[ 2003년 02월 05일 14시 03분 ]
오는 10일경 차기정부 각 부처의 장관 인선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과개원의협의회 장동익 회장[사진]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마감된 정부부처 장관 추천인사들을 대상으로 인수위 위원, 시민단체, 언론계 등이 참여하는 인사추천위원회가 각 분과별로 장관 후보들에 대한 추천작업을 벌인 결과, 내개협 장동익 회장이 복지부장관 후보 5위안에 들었다.

특히 장 회장은 의료계가 아닌 타 업종에서 200명 이상의 피추천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았고, 복지부 장관에 추천된 총 145명중 5위안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5일 마감된 인수위의 18개 정부부처 장관 인사추천 결과, 복지부 장관의 경우 총 145명이 추천돼 18개 정부부처의 전체 피추천인수 1870명중에서 7.8%를 차지한 바 있다.

이와관련 장동익 회장은 5일 "대통령직 인수위로부터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의 면담을 준비하라'는 통지를 공식으로 받았다"고 확인했다.

인수위는 장관으로 추천된 인사중에서 후보인사를 2∼3배수로 압축, 고건 총리 내정자에게 보고한 후 노 당선자와의 면담을 거쳐 오는 10일경 인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장 회장은 "너무 뜻밖의 일이어서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라며 "장관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 장관에 추천된 것만으로도 개원가 입장에서는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회장은 "현재 의협으로부터도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개원가 입장에서 복지부 장관에 추천된 것은 산업 전체로 볼 때 중소기업체 사장이 장관에 추천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이는 기득권층만을 인정하던 과거의 관습이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복지부 장관 후보로는 김성순 의원, 이성재 전 의원(이상 민주당), 김홍신(한나라당)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 장관 인선 기준으로는 노 당선자의 국정철학을 실현할 수 있는지 여부와 개혁성 및 행정능력 등이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