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제일병원 '십시일반 사랑모으기' 활발
[ 2003년 02월 07일 07시 38분 ]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병원장 심재욱)이 실시하고 있는 무의탁 노인 후원 프로그램 '사랑의 계좌'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속에 매년 10% 이상 꾸준한 성장을 거두고 있어 훈훈함을 전해준다.

병원은 지난 98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월급에서 원하는 금액을 자율적으로 공제, 중구관내 무의탁 노인에게 생계비를 후원하는 '사랑의 계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병원에 따르면 올해도 병원은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03년도 '사랑의 계좌' 후원자를 모집했고 그 결과 358명의 임직원이 참여, 연 1839만원의 후원금이 조성됐다.

이 후원금은 중구청의 추천을 받아 17세대의 무의탁 노인을 대상을 매월 지급될 예정이며 이미 지난달에는 1개월 후원금 17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같은 직원들의 참여에 병원은 올해 사랑의 계좌에 첫 참여한 4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후원금 사용 계획과 주관부서장의 감사의 편지를 발송하기도 했다.

병원측은 "봉사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가입금액을 10구좌 10,000원으로 한정했지만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기부를 연장하고 신규가입을 하는 등 매년 후원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고객만족과 김현주 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하는 마음이 임직원들 사이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병원은 올해에도 서울·경지지역 내 의료취약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암검진'과 중구관내 독거노인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독거노인 집단장'[사진]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