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만환자 약물 처방시 주의 필요
[ 2003년 02월 07일 09시 21분 ]
심각한 비만환자의 경우 약물처방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응급약물학회(SCCM)에서 발표됐다.

미국 터프츠-뉴잉글랜드 메디컬 센터의 케네스 R. 로렌스 전문임상약사와 연구진은 "비만인은 체조성과 신장과 간장의 생리적 요구가 다르기 때문에 일부 약물은 다르게 대사될 수 있다"고 밝혔다.

비만인은 지방조직에 약물을 저장할 수 있고, 이에따라 약물대사가 증가할 수 있으며, 피하와 근육으로 약물이 투여되는 경우에는 급격한 흡수가 일어날 수 있다.

비만으로 인해 간에서 일어나는 약물대사가 영향을 받을 수도 있으며 신장세포가 증가해 약물대사물질이 증가할 수도 있다.

로렌스 박사는 "사구체 여과률이나 크레아티틴 청소율이 증가하여 약물대사가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친유성 약물의 경우 체내 약물의 분포가 달라지기 때문에 표준체중에 기초하기보다는 환자의 체중에 따라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로렌스 박사는 "비만인의 경우 약물동력학이 달라지기 때문에 예상하기 못한 상황을 예상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윤의경기자 ekyue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