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전영구)는 최근 제49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성분명 처방 및 대체조제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약은 시민포상제를 철폐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2003년도 사업계획 및 5억5441여 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시약은 재고의약품 반품의 제도적 방안 마련과 함께 재고의약품 반품에 따른 정산을 올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비협조 제약사와 도매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의약품 소포장 공급 제도화, 주사제 원외처방 강제화, 체감수가제 및 포괄수가제 철폐, 감기 등 경질환의 약국 직접조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총회서는 '센스2002' 사업과 관련, 일부 참석자들이 문제를 제기했으며 전영구 회장이 직접 이 사안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