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활성 단백질 C, 뇌졸중후 뇌세포 보호
[ 2003년 02월 13일 08시 21분 ]
활성 단백질 C(APC)가 뇌졸중 이후의 뇌세포를 보호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Nature Medicine지에 발표됐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 메디컬 센터의 베리슬래브 V. 즐로코빅 박사와 연구진은 뇌졸중이 일어났을 때와 같은 산소와 포도당이 결핍된 상황에서 사람의 뇌세포에 약물이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쥐시험에서 뇌졸중 이후에 APC가 뇌세포를 보호하는 것으로 관찰됐으며 뇌졸중과 유사한 시험관 환경에서도 APC가 뇌세포 보호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소와 포도당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뇌세포가 손상되는데 APC로 치료된 경우에는 대부분의 뇌세포가 생존했다.

대개 뇌졸중의 약 80%는 허혈성 뇌졸중으로, 이런 환자는 병원으로 응급 후송되어 tPA가 투여되는데 tPA는 혈전을 용해시켜 폐색된 혈관을 여는 반면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즐로코빅 박사는 "APC는 이런 뇌손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유전적으로 제조된 동일한 단백질이 시판되고 있는데 성분은 드로트레코긴 α(drotrecogin α)로 자이그리스(Xigris)라는 상품명의 패혈증 치료제로 승인돼 있다.

윤의경기자 ekyue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