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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원외처방률 2.4% ↓…처방일수 0.86일 ↑
[ 2003년 02월 11일 23시 00분 ]
지난해 외래환자의 원외처방률은 감소한 반면, 처방일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찾는 외래환자의 본인 부담율이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밝힌 '2002 건강보험 심사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요양기관의 원외처방률은 평균 64.32%로 2001년 66.70%에 비해 2.38% 감소했다.

종별로는 종합병원이 전년대비 7.09% 감소한 것을 비롯해 △병원 3.03% △의원 2.47% 줄었다.

반면, 지난해 처방일수는 5.97일로 2001년 5.11일다 0.86일 늘었으며 △종합전문 3.37일 △종합병원 1.85일 △병원 0.67일 △의원 0.73일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요양기관의 외래 본인부담율은 전년대비 1.04% 증가한 30.66%로 나타났으며, 종별로는 △한방병원 17.51%(본인부담율 : 40.07%) △종합병원 10.06%(48.58%) △병원 10.00%(38.85%) △치과병원 9.66%(40.96%) △의원 2.71%(27.64%) △약국 1.59%(27.50%) 순으로 조사됐다.

기관당 진료비 추이를 보면, 종합전문요양기관이 전년대비 12.05% 늘었으며 △한방병원 11.07% △약국 7.10% △종합병원 6.38% △치과병원 3.71% △병원 0.86% 증가한 반면, 의원은 5.97%, 치과의원 5.08% 감소했다.

동네의원의 진료과목별 내원일당 진료비는 안과가 1만8395원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외과 1만8292원 △정형외과 1만7907원 △산부인과 1만7810원 △내과 1만3642원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실]2002 요양급여비용분석 자료(hwp)
김진강기자 kjk1223@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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