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3차년도 '업종별 ASP(응용프로그램 온라인 임대) 보급·확산사업'의 참여 사업자로 의료병원 부문의 현대정보기술등 30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종별 ASP보급·확산사업은 전통산업 정보화와 업종별 e-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을 위해 정통부가 추진하는 민간정보화 지원사업.
이번에 선정된 30개 사업자는 올 한해동안 고객기업을 발굴해 ASP서비스를 제공하면 교육·컨설팅비용 중 일부(고객기업 당 최대 1,000만원)를 지원받게 된다.
주요 업종별 참여 사업자를 살펴보면 ▲의료병원(현대정보기술, 메디컬익스프레스)▲건설(아이콜스, 싸이이피스시스템, 노아테크날리지) ▲제조일반(넷블루, 포스데이타, 프레인시티, 키컴, 코인텍 온라인패스, 더존디지털웨어, 메디오피아테크놀로지 등이다.
의료병원 부문 사업자로 선정된 현대정보기술은 병원정보시스템을, 메디컬익스프레스는 병의원 솔루션(Doctors chart system)을 제공하게 된다.
정통부는 "3차년도 사업은 ASP에 대한 인식 확산과 홍보에 중점을 둘 방침으로 언론사 및 공중파 방송을 통한 ASP붐업 캠페인, 정보화 캠프운영, ASP 성공사례집 제작·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ASP사업자 인증제도 운영을 통해 수요기업에게 ASP에 대한 안전·신뢰성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