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규(李弘揆)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가 최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아시아 미토콘드리아연구의학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미토콘드리아연구의학회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에서 미토콘드리아 질환을 연구하는 학회로, 러시아, 이란 등에서도 참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회에는 아시아 여러나라와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10여 개국에서 40여명의 학자들이 참석했고, 국내에서는 80여명의 학자들이 참가해 열띤 학술교류가 이뤄졌다.
미토콘드리아연구의학회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에 의한 각종 퇴행성 질환인 당뇨병, 알쯔하이머병, 파킨슨병 및 각종 신경근육계 질환을 연구하고 있으며 차기학회는 내년 1월16일 대만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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