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4일 치러지는 제33대 의사협회 회장 선거는 신상진 현 회장을 비롯 김재정 전 회장, 윤철수 원장, 우종원 경기도의사회장, 최덕종 원장, 주신구 원장 6명의 결전으로 판가름나게 됐다.
의협은 오늘(12일) 4시 끝난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이들 6명이 후보 등록을 했다고 공식 밝혔다.
주신구, 우종원 후보외 최덕종 후보가 대리로 11일 등록을 한데 이어 이날은 신상진, 김재정, 윤철수 후보 순으로 등록을 마쳤다.
특히 이날 신상진 후보와 김재정 후보는 각각 2시, 3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회장으로서 앞으로 회무 수행 등에 대한 각오와 비전을 소개했다.
이날까지도 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을 거듭했던 연세의대 윤방부 교수는 끝내 불출마로 가닥을 잡고 이날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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