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은 최근 의료사고를 담당하는 법무팀 및 부속병원 조제과를 신설하는 내용의 편제개편을 단행했다.
개편 내용을 보면, 환자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원무부에 법무팀과 고객만족팀을 신설하고, 사무부는 기존의 총무과, 급식과, 비상계획과, 인력관리팀, 노사협력팀으로 개편됐다.
약제부는 약제과를 약무과로 개칭하고, 부속병원에 조제과를 신설했으며, 약품정보과는 약무과와 일이 중복돼 폐지됐다.
또 간호부는 13개팀에서 간호행정팀, 내과계 간호팀, 외과계 간호팀, 특수계 간호팀, 외래·응급의학과 간호팀, 중앙공급실, 한방간호팀, 가정간호팀 등 8개팀으로 축소됐다.
의학정보센터는 기존의 1팀 4계에서 3팀으로 변경돼, △개발업무 운영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등을 담당하는 전산운영 1팀 △소프트웨어 운영 등을 담당하는 전산운영 2팀 △전체시스템 관리 및 IT 관련 신기술 도입, 신규업무 개발, 네트워크 관리 등을 담당하는 전산개발팀으로 개편됐다.
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편제개편은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경쟁력을 높이고, 의사전달, 결정체계, 집행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