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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20일 약물유전체학 국제 심포지엄
[ 2003년 02월 17일 02시 37분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는 20일 15명의 국내외 연자를 초청, 약물유전체학 연구의 진행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관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움에서는 각 연구자의 구체적인 첨단 연구성과와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윤리적측면, 유전자 분석에 대한 기술적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연세의대 김경환 교수는 “이번 심포지움이 우리나라 사람의 유전형에 알맞은 치료약물 개발의 계기가 되고, 국내 약물유전체학 연구분야가 세계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의 연자인 미국 캘리포니아의대(UCLA) 정신과학 Licinio박사는 중추신경계 호르몬연구에 많이 공헌했고, 특히 Leptin과 관련해 Nature Medicine 등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90년대 중반 이후는 각 개인간의 유전자 차이에 의한 악물반응 차이에 대하여 집중 연구하고 있다.

또 미국 국립약리유전학 네트워크 인디아나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Flockhart 박사는 약리 유전학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사람 약물대사 효소의 유전자 차이가 약효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에 관해 많은 공헌을 세웠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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