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은 최근 교직원 식당에서 연세의대 출신 강남지역 개원의 및 임상과 교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 연세의대 강남지역 동창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창회는 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정호 교수의 기도를 시작으로 김광문 병원장의 환영사, 정정만 강남구 동창회장의 인사말, 이승호 연세의대총동창회장, 강진경 의무부총장의 축사에 이어 김종근 서울시동창회장의 건배가 진행됐다.
김광문 병원장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는 영동세브란스병원이 오늘날 이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동창 개원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됐다"면서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과 정보교류 증진을 통해 상호보완적 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의대 강남지역 동창회는 동문간 우의증진과 의료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영동세브란스병원과 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 동문들로 구성된 강남지역 동문회가 매년 번갈아가며 주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