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사진]이 오는 19일 경희대학교에서 논문 '국내 제약산업의 운영효율성 평가에 관한 연구'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박사학위 논문은 제약 산업의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료포락분석기법(DEA)을 이용, 비효율적 요소를 파악함으로써 제약 기업들의 운영 효율성상 문제점의 개선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사장은 중동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ROTC 7기로 제대 후 71년 동화약품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8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 현재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한편, 강사장은 한국인이 주인인 다국적 제약기업 실현을 목표로 87년 회사를 설립한 후 현재 미국, 베트남 현지법인과 미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에 지사를 운영하며 세계 30여개국에 완제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