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는 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가 대치동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사무실을 이전한다.
18일 유비케어에 따르면 새로 이전하는 사무실은 구로 디지털 산업단지 내 '우림e-BIZ센터'로, 오는 21∼23일까지 3일간 이전 작업이 진행된다.
우림e-BIZ센터 10층에 위치한 유비케어의 새 사무실은 현 대치동 사무실보다 넓은 공간에 부서별 특화·구분화, 보안의 강화, 개별 냉난방, 체육시설, 그리고 직원휴게공간과 구내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보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갖추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유비케어측은 "과거 한국산업발전의 성지였던 구로 단지 내에서 다시 한번 벤처 신화를 창조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유비케어는 이전 기간 중에도 자사의 고객 지원 시스템인 'MISO' 콜센터를 정상운영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