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소판응집 억제제인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을 아스피린과 함께 사용하면 심장발작을 낮출수 있고, 흉통 환자의 경우 심장발작, 뇌졸중, 사망위험 등을 감소시킨다고 Circulation지에 발표됐다.
28개국에서 병원응급실을 찾은 1만2562명 환자(평균 연령 64세, 여성 38%)를 대상으로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 또는 위약을 투여, 그 효과를 비교했다.
임상대상자는 불안정형 협심증이나 소규모 심장발작 환자였다.
또 클로피도그렐 투여군은 병원 도착당시 300mg이 투여되다가 이후 1년간 75mg씩 투여됐다.
투여 30일내 심장발작, 뇌졸중, 사망 발생률은 클로피도그렐 투여군이 4.3%, 위약대조군은 5.4%로 나타나 클로피도그렐 투여후 주요 위험률이 21%나 감소했다.
연구진은 "클로피도그렐을 병원 도착후 즉시 투여하고 퇴원후에도 1년간 매일 사용하면 심장발작, 뇌졸중,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고 결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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