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저소득 심장·신장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1억3천여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줄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심장질환 치료나 혈액 투석 등에 소요되는 의료비에 한하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각 시·군별 1∼2명씩 모두 65명을 선정, 1인당 2백만원이 지원된다.
도는 이달 말까지 시·군, 읍·면·동에서 신청서를 받을 예정이며, 내달 10일 지원 사업비를 확정한 후 시·군에 통보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심장 또는 신장 장애를 갖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의 경우 상시 혈액투석이나 치료 등 많은 의료비 지출로 곤란을 겪고 있어 의료비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