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남성모, 복강경 신장이식 절제술 100례
[ 2003년 02월 23일 13시 46분 ]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원장 김승남)이 복강경 신장이식 절제술 100례를 돌파, 최근 이를 기리기 위한 기념탑을 세우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지난 2000년 2월 7일 국내 처음으로 복강경을 이용한 신장이식 절제술을 성공한 비뇨기과 신장이식팀(팀장; 황태곤 교수)은 3년 만에 지난 20일 100례를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병원장 김승남 교수, 장기이식센터 고용복 교수 등 보직자를 비롯해 신장이식 관련 의료팀과 진료지원팀, 기증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병원은 기념식에서 69례 순수기증자와 100번째 기증자에 대한 기념선물을 증정했으며 비뇨기과 서성일 교수가 신장이식 100례 현황을 보고하는 등 행사가 진행됐다.

서 교수는 "복강경 신장이식은 수술시간 뿐 아니라 기증자의 통증, 재원기관 및 미용면에서 개복수술보다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그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장기를 순수 기증한 노춘씨는 "일반인들의 장기 기증이 늘어, 더욱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장기를 기증한 경험에 비추어 장기 기증으로 인한 건강상 이상은 없으며 통증도 못 느꼈었다"고 말했다.

병원장 김승남 교수 역시 축사를 통해 "많은 인내심과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복강경 신장이식 절제술을 본 병원 비뇨기과에서 개발, 지금까지 좋은 결과를 산출해 낸 것을 축하한다"며 의료진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