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안양수이사 갤럽조사 책임 오늘 사퇴
[ 2003년 02월 24일 04시 20분 ]
의협의 회장 후보 갤럽여론조사 의혹과 관련, 안양수 의협 정책이사가 오늘(24일) 이 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안 이사의 사퇴에 향후 이 문제가 신상진 회장까지 파장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안 이사는 이날 갤럽 여론조사와 관련,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갤럽조사는 자신의 의뢰에 의해 지난 19일(수요일) 하루동안 진행됐다"며 "여론조사는 신상진후보 선거본부에 필요할 것 같아 선거본부에 여러 차례 의견을 전달했지만, 선거본부는 이를 결정하지 못했던 상황이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안 이사는 "그러던 중 자꾸만 시일이 흘러 직접 나서 갤럽에 접촉을 했고 회원들 전화번호를 제공해 여론조사를 진행했다"며 "추호도 직위를 이용해 선거를 유리하게 이끌 생각은 없었고, 단순히 상황파악을 위한 여론조사만 하는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고 해명했다.

안 이사는 "신상진후보 선거본부에서는 여론조사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 제기 이후에야 알게됐고 이 점이 캠프에서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한 원인이 됐다"며 "전화번호 명단을 제공해 갤럽에 의뢰를 한 것은 전적으로 저의 판단과 저의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의협의 이름으로 갤럽조사가 이루어진다는 글을 보고 급하게 확인을 해보았으나 그럴 일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고 다만, 조사에 투여된 인원이 많아서 모두 일치되게 통제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는 말은 들었다"고 설명했다.

안 이사는 "갤럽조사 과정에서 의협명의를 도용했다는 것은 한국갤럽의 담당자가 개인의 입장에서 여론조사를 의뢰하였다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었기에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회원 여러분에게 혼란을 드리고, 신상진후보 진영에 누를 끼치게 된 점을 다시 한번 사과한다"고 말했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