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는 대사증후군 및 당뇨를 비롯 골다공증, 비만 및 고지혈증, 갑상성, 갱년기 등을 주제로 한 제3회 연수강좌를 내달 9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대사증후군 및 당뇨'과 관련 연세의대 안철우 교수, 차봉수 교수, 이현철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되며, 골다공증과 관련 연세의대 임승길 교수와 이유미 교수, 그리고 아주의대 정윤석 교수의 연구발표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또 비만 및 고지혈증(인하의대 김용성 교수 및 남문석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김경옥 교수), 갑상선(연세의대 김은경 교수, 김경래 교수, 아주의대 김현만 교수), 갱년기(일산병우너 김대중 교수, 한국오가논 최종태) 등의 연구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와관련 연세의대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는 "인간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완성 및 유전체 기능연구에 대한 활발한 진행으로 하루가 다르게 원인불명의 내분비 대사질환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으며, 새로운 약제들의 개발은 기존 질환들에 대한 오랜 개념들을 크게 바꿔놓고 있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그동안 개원의 및 전공의들은 최근 도입된 내분비질환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나 진단법 및 치료에 대한 포괄적이고 실제적인 소개의 장이 필요했다"라며 "이번 연수강좌는 지난 수십년간 쌓아온 경험과 지식 및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들을 개원의 및 전공의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세의대 내분비내과는 현재 사전등록(문의: 02-361-5416)을 받고 있으며, 이번 연수강좌의 연수평점은 의협 6점, 분과전문의 6점(내분비-대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