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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저용량 와파린, 혈전색전증 예방
[ 2003년 02월 26일 09시 21분 ]
장기간 저용량 와파린(warfarin) 요법은 재발성 정맥 혈전색전증을 예방한다고 NEJM지에 발표됐다.

폴 M. 리드커 박사와 PREVENT 연구진은 평균 6.5개월 동안 충분한 용량으로 항응고제 요법을 시행한 특이성 정맥 혈전색전증 환자를 무작위로 나눠 위약 또는 저용량 와파린(target INR, 1.5-2.0)을 투여했다.

임상에 참여한 환자는 508명이었으며 253명은 위약이 투여됐고, 나머지 255명은 저용량 와파린이 투여됐다.

연구결과 위약대조군 253명중 37명은 재발성 정맥 혈전색전증이 발생한 반면 와파린 투여군 255명 중에서는 14명에서 재발성 정맥 혈전색전증이 발생했다.

주요출혈은 위약대조군에서 2명, 와파린 투여군에서 5명이었으며 위약대조군중 8명이 사망했고 와파린 대조군에서는 4명이 사망했다.

저용량 와파린은 재발성 정맥혈전증, 주요 출혈, 사망등 복합 임상종료점에서 48%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

연구진은 저용량 와파린 요법은 재발성 정맥 혈전색전증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결론졌다.
윤의경기자 ekyue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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