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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어빌리파이 장기요법 적응증 시도
[ 2003년 02월 27일 09시 03분 ]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오츠카 제약회사는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어빌리파이(Abilify)의 장기간 요법에 적응증 추가를 위해 FDA에 신약 접수했다고 밝혔다.

어빌리파이 성분은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로 작년 11월 4∼6주간 단기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승인됐다.

이번에 적응증 추가를 위해 제출한 임상은 안정형 만성 정신분열증 환자 310명을 대상으로 한 26주간 위약대조 연구였다.

매일 어빌리파이 15mg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을 때 재발위험이 위약대조군에 비해 절반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투여중단률은 위약대조군은 8%, 어빌리파이 투여군은 10%였으며, 자발적으로 보고된 부작용중 5% 이상인 증상은 불면증, 정좌불능증, 전간, 구토, 오심이었다.

평균 체중변화는 26주간 어빌리파이 투여군에서는 1.3kg 감소했고 위약대조군에서는 0.9kg 감소했다.
윤의경기자 ekyue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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