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화중 장관 입각…개혁정책 향배 초미 관심
[ 2003년 02월 27일 13시 46분 ]
김화중 새 보건복지부 장관의 입각에는 노무현 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과 신임이 자리잡고 있다.

지난 25일 시민사회단체의 반발로 인해 김화중 카드가 수면 아래도 내려갔다가 다시 부상한 것도 노 대통령의 각별한 신임에 바탕을 두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남편이 곡성군수인 관계로 한화갑 계열에 섰다가 노무현 후보쪽으로 이동한 이후, 선거과정에서 권양숙 여사의 정무특보로 지근거리에서 수행하는 등 선거를 도왔다.

특히, 간호계의 대모로 통하는 등 김 장관의 왕성한 활동력이 노 대통령에게 인상을 심어주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 장관은 우선 취임식에서 제시한대로 국민건강체계 확립 등 새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대안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의료계와는 대립과 마찰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각종 정책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반면, 김 장관의 이번 입각은 새 정부의 보건의료분야 개혁정책이 다소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시민단체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의원급 병상기준 축소·병상자원의 재배치 등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총액예산제·공단의 간이실사권 부여 등 보험재정관련 핵심정책들의 추진 적임자로 분류됐던 김성순 의원과 이성재 전 의원의 낙마가 이를 반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김 장관이 간호계 관련 정책에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는 점도 각종 개혁정책을 추진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김진강기자 kjk1223@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