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지난해 총 5490억원의 매출과 4.2%의 시장점유율(M/S)을 기록하면서 국내 제약사중 수위 자리를 지켰다.
또 매출 규모에서 2위는 유한양행으로 2849억원을 기록했고, 3위는 2681억원을 기록한 중외제약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제일약품, 보령제약, 현대약품, 삼진제약 등이 뒤를 이었다.
27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매출액은 1위가 5490억을 기록한 동아제약이 차지했고, 유한양행(2849억)이 2위, 중외제약(2681억)이 3위, 제일약품(1692억)이 4위, 보령제약(1427억)이 5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 IMS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약사들의 시장점유율도 동아제약이 4.2%로 가장 높았다.
대웅제약이 3.4%로 2위를 차지했고, 유한양행, 중외제약, 한국화이자 등이 2.9%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동아제약은 지난 2000년 417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2001년에 4959억원, 그리고 작년에 5490억원의 매출을 기록, 불과 2년만에 약 1300억원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국내 최고의 자리를 수년동안 지켜오고 있다.
이밖에도 현대약품이 1103억원으로 6위, 삼진제약(727억) 7위, 일성신약(676억) 8위, 태평양제약(654억) 9위, 삼일제약(576억) 10위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외자사들의 시장점유율은 한국화이자가 2.9%로 1위를 기록했고, 한국로슈 2.1%, 한국그락소스미스클라인비참 2.0%, 한국얀센 1.9%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