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 상품중 가입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여전히 질병보험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해 질병보험 상품의 가입비중이 전년대비 약 5%P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작년 4월∼12월까지 국내 22개 생보사의 개인보험상품 가입비율을 분석한 결과, 전체 보유계약 5013만건중 질병보험이 36.6%인 1836만건으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상품 점유비율은 전년동기의 41.4%보다 약 5%P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상해보험 상품이 948만건(18.9%)으로 그 뒤를 따랐고, 종신보험 566만건(11.3%), 연금보험 502만건(10.0%)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보험료 기준으로는 양로보험이 8조3433억원으로 수위를 차지했고, 연금보험 6조1577억원, 질병보험 5조9954억원, 종신보험 5조9716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고객이 보험가입후 처음 납부하는 초회보험료 기준으로는 종신보험이 36.1%로 가장 비중이 컸고, 연금보험 28.8%, 양로보험 26.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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