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병원 진료내용 등을 토대로 병원별 등급을 평가하는 회사가 이달중으로 처음 설립된다.
3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이 이달 중순경 도쿄도민은행, 미국 증권회사인 리만 브라더스, 닛세이 동화손해보험 등과 함께 1억엔을 출자해 의료기관 평가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평가회사는 평가를 의뢰해 온 민간병원에 전임 조사원을 1개월간 파견해 병원의 안정성, 장래성, 의료진 진료 등을 5단계로 구분해 등급을 매기며, 병원측이 희망할 경우 등급판정 내용을 공개한다.
이런 형태의 병원등급 평가는 "병원측으로서는 건물신축때 자금이 필요할 경우 자금조달이 용이하고, 환자측 입장에서는 병원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긴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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