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의 지난 1월 처방의약품 매출실적이 31.7% 증가, 제약사 평균 성장률인 22.4%를 크게 웃돈 것으로 분석됐다.
3일 대신경제연구소 정명진 애널리스트는 약품 조사기관 유비케어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품목별로는 진해거담제 푸로스판이 무려 49.3% 성장했으며, 소화제 애니탈, 소염진통제 애니펜 등도 지난해에 이어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애널리스트는 "주력품목의 지속 성장과 신제품 항구토제 등이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올해 19.4% 증가한 542억원대 매출액과 23.3% 증가한 133억원대 경상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