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제약, 고지혈증치료제 '콜레스논' 발매
[ 2003년 03월 03일 03시 34분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강문석)이 고지혈증치료제 '콜레스논'[사진]을 발매했다고 3일 밝혔다.

'콜레스논'은 최근 특허가 만료돼 국산화가 가능하게 된 Simvastatin제제로 고지혈증의 원인인 콜레스테롤 합성 과정에서 HMG-CoA가 mevalonic acid로 전환되는 단계를 억제한다.

회사에 따르면 치료범위가 넓은 '콜레스논'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 혈증부터 복합이상지질혈증까지 치료효과가 있으며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을 가진 당뇨환자의 사망율을 감소시키는 등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고콜레스테롤 혈증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Simvastatin 제제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3천만 명 이상의 환자가 처방 받아 10년 이상 지속 복용되고 있을 정도로 안전성에 관한 우수한 프로필을 입증 받은 약물이다.

또한 이 치료제는 기준약가가 1정(Simvastatin 20mg 함유)당 813원으로 기존제품 대비 35%나 저렴해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할 고지혈증 환자들의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측은 "현재 이미 타나트릴과 페르디핀 등의 고혈압치료제로 순환기질환치료제 시장에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이번 고지혈증치료제 '콜레스논'의 발매를 계기로 2003년 순환기질환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혈액 중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 상태인 고지혈증은 말초혈액순환 장애는 물론 심근경색 등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비만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면서 시장은 매년 30%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