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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10일부터 류마티스 내과 개설
[ 2003년 03월 07일 01시 10분 ]
성빈센트병원이 퇴행성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등 류마티스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류마티스 내과를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류마티스질환이란 관절에 생기는 병변으로 인해 관절통이나 관절염이 발발, 인체의 근 골격계에 질병이 발생되는 모든 질환이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되는 류마티스 내과에서는 이같은 류마티스 질환의 가장 대표적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을 비롯 퇴행성 관절염이나 강직성 척추염, 전신성 홍반성 낭창(일명 루푸스) 및 베체트, 골다공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진료를 실시한다.

담당의사로는 유럽 류마티스 학회 젊은 과학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하는 등 류마티스 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강남성모병원의 김완욱 교수[사진]를 초빙할 계획이다.

진료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이며 문의는 전화 031-249-7130로 하면된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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