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이프렉사, NMS·과혈당증등 악화"
[ 2003년 03월 07일 03시 39분 ]
한국릴리(주)가 국내에서 수입·판매하고 있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정(올란자핀 단일제)이 신경이완제 악성증후군(NMS), 과혈당증 및 당뇨병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최근 식약청은 올라자핀 단일제에 대한 사용상 주의사항을 개정했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신경이완제 악성증후군(NMS, Neuroleptic Malignant Syndrome)은 항정신병약 투여와 관련,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상태'라고 추가했다.

또 케콘산증 또는 혼수와 종종 관련되어 과혈당증 및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는 사례가 드물게 보고 됐으며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경우도 몇 예 보고됐고,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으로 발전할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환자를 혈당치 상승에 주의하는 등 적절하게 임상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장기간 사용시 지연성 운동장애의 위험성은 증가하기 때문에 올라자핀을 투여하고 있는 환자에서 지연성 운동장애 징후 또는 증상이 발현되면 용량을 줄이거나, 투여 중단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치료 초기에는 일시적이며 증상이 없는 간트랜TM아미나제, ALT, AST 상승이 흔히 나타났다며 "ALT 또는 AST가 상승된 환자, 간장애의 징후 및 증상이 있는 환자, 간 저장 기능이 제한됐던 환자, 그리고 간독성 가능성이 있는 약물을 사용중인 환자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부작용으로도 '체중 증가는 치료전의 낮은 체질량지수(BMI) 및 초기 투여량이 15mg 이상인 것과 관련있다'며 '비정상적인 보행은 알쯔하이머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흔하게 관찰됐다'고 덧붙였다.


[자료실]올란자핀 단일제 사용상 주의사항 개정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