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이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피해자를 돕기 위해 1천여 회원들로부터 성금 모금활동을 진행중이며 곧 성금을 기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김광태 병협 회장은 7일 대구시민회관에 마련된 지하철 사고대책본부를 방문, 화재참사 사상자 및 실종자의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김 회장은 이어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등을 찾아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한편 이날 위로방문에는 구범환 병협부회장(고려대의료원장), 신현수 대구·경북병원회장, 성익제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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