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대표 김긍림)은 지난해 487억31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중 91억1800만원의 순이익을 순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환인제약은 지난 7일 제2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지난해 영업실적을 보고하면서 주주들에 20%의 현금을 배당하겠다고 밝혔다.
환인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비 8.79%가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7.8%, 경상이익은 0.46% 증가한 131억4,100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14% 늘어난 550억원으로 책정하고 골다공증 치료제 아렌드, 신경안정제 그란닥신, 항우울제 씨프람 등에 역점을 두면서 혈액검사를 통한 암조기진단 시약도 5월부터 판매에 돌입할 방침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이광식, 이계관, 황계일 이사가 각각 재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