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원격진료 활성화되면 감기등 단순환자 감소"
[ 2003년 03월 09일 13시 11분 ]
최근 들어 온라인을 통해 진단과 치료, 자문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진료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낮은 보험수가와 원격진료 결과에 따른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 이른 시일 내에 활성화되기 힘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일 LG경제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90년대 초 정부의 소외지 대상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원격진료서비스가 실시된 이래 현재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일부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외국병원과 연계한 상호 정보교환 형태로 원격진료가 시도되고 있지만 엄밀한 의미의 원격진료 서비스 시장은 거의 형성되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 원격진료 서비스가 활발히 이뤄지지 못하는 이유로는 선진국과 다른 국내 의료 시스템이 주요인으로 지적됐다.
보고서는 "원격진료가 성공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나라들과 달리 국내는 의료 소외지역이 드문데다, 의사들이 대부분 전문의지만 이들에 지급되는 의료 수가가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저렴해 일반인도 쉽게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원격진료 시행시 원격지에 있는 의료진의 오진이나 의료사고 발생에 따른 법적인 책임 소재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아 분쟁을 일으킬 소지가 있으며, 원격진료를 시행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 장비나 유무선 통신비용, 각종 프로그램 설치에 따르는 비용 등이 현재로서는 만만치 않은 점도 걸림돌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문제점 때문에 병원이나 의사들이 원격진료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주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환자들이 대형 병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올바른 진료 예약제 또한 실시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원격진료가 활성화될 경우 병원에서의 오랜 진료대기시간에 따른 불편함이 줄어들고, 보다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현행 의약분업 체제 아래서 불필요하게 내원하는 감기 등 단순증상환자를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원격진료의 장점으로 꼽았다.
보고서는 또 "원격진료 서비스의 일환으로 재택진료가 활성화되면 병원에서의 입원 환자 관리, 방문 진료 등에 소요되고 있는 엄청난 의료비용을 해소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원격진료에서는 일반의 중심의 일차 진료가 이뤄지고, 전문의에 의한 진료는 필요시에만 실시되므로 의사 인력운용 및 의료비 지급 측면서도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국내에서도 이달부터 원격진료 서비스 허용에 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되면 시장 활성화에 장벽으로 여겨졌던 의료진 간 책임 소재 여부, 원격진료의 활용 범위, 보험수가 인정 문제 등이 어느 정도 해결점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