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급여대상 약제중 631개 품목의 약제급여 상한금액이 인하되고, 11개 품목은 인상된다.
17일 심평원(원장 신영수)에 따르면 내달부터 현재 급여대상 약제중 631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인하되며 11개 품목은 인상된다.
아울러 312개 품목은 비급여에서 급여로 전환되며, 20개 품목이 의약품 동등성을 입증해 신규 급여대상 목록에 등록되고, 3개품목은 양수양도 된다.
상한금액이 인하되는 약제는 건일제약 설피드정이 종전의 200원에서 198원으로, 건풍제약 에이나민주250ml가 1만71원(ml/1병당)에서 1만4971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경동제약 알파세프주(g/1병)가 1만2532원에서 1만2521원으로, 녹십자바이오텍의 녹십자바이오텍유로키나제주10만단위(병당)도 3만2843원에서 3만2668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그러나 웹화이드코리아의 메노칼비강분무액100(규격 1.4, 단위 ml/1병)이 5만5087원에서 5만6180원으로 인상되는 등 11개 품목은 인상된다.
한편 명인제약의 푸록틴캅셀10mg을 비롯 시너시드주(아벤티스파마), 리피틸캅셀200mg(웰화이드코리아), 헤스스텔릴주10%(르레지니우스카비녹십자), 싸이베빈캅셀250mg(한국로슈), 로스론캅셀(한국메디텍제약), 크로로헥살점안액(한불약품), 아카티놀정(한화제약), 아키티놀주(한화제약) 등 9개 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됐다.
이와함께 100분의100 본인부담 급여목록에 상아제약의 치과구강용약인 탄톰베르데네뷸라이저가 등록된다.
한미약품의 설파졸점안액을 비롯 환인제약의 팍스콘연질캅셀 등 24개 품목은 비급여목록에 신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