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직원의 88%가 병원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11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직원들을 대상으로 '2002 직원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병원의 발전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높다'가 6.6%, '높다'가 81.6%를 차지해 전체 응답자의 88.2%가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또 '다른 병원과 비교할 때 진료수준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도 77.4%가 '높다'고 평가했으며, '일반직원들의 업무능력수준이 어떤가'란 질문에 74.6%가 '높다'고 응답했다.
병원 직원들이 특히 수익증대를 위해 우선 투자부문 1순위로는 진료특성화(37%)를 꼽았고, 노후 의료기기 교체 및 장비도입(24.1%), 과별, 교수별 인센티브 강화(16.7%) 등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