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앙약심, 폐암치료제 이레사 시판여부 논의
[ 2003년 03월 12일 03시 20분 ]
폐암치료제 이레사의 국내 시판허용 여부가 관련 학회의 논의를 거쳐 이달말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12일 아스트라제네카의 비소세포 폐암치료제 이레사의 국내시판 허용 여부와 관련해 대한암학회와 대한결핵 호흡기학회의 신중한 의견제시를 요청하고 이달 말 중앙약사심의위를 열어 이레사의 시판 문제를 다시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특히 이레사의 항암제 특성과 부작용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관련 두 학회는 이레사 복용후 간질성폐렴 비율이 다른 항암제보다 높지 않고 약 복용과 간질성 폐렴 발생과의 인과관계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아 시판을 허용해야 한다는 긍정적 의견을 내비췄다.

하지만 이레사가 지난해 시판이 허용된 일본에서 복용자 2만4천여명 가운데 170여명이 간질성폐렴으로 사망한 전례를 두고 국내에서도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 12월부터 동정적 사용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2월말까지 말기 폐암환자 661명에게 공급됐으며, 이중 388명이 복용중이다.

국내에서는 이레사 복용 후 간질성폐렴으로 사망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정시욱기자 suju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