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 지난해 미용시술 '지방흡입·보톡스' 1위
[ 2003년 03월 12일 12시 56분 ]
지난해 미국서 실시된 미용시술은 외과분야의 지방흡입이 37만여건, 비외과분야의 보톡스수술이 165만여건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용성형외과 학회(ASAPS)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02년 미국에서 실시된 외과적·비외과적 미용시술은 총 약 6900만건으로 전년대비 외과시술은 1%가 증가한 1600만건(23.5%), 비외과시술은 23%감소한 5300만건(76.5%)이다.

조사에 따르면 상위 외과적 시술로는 지방 흡입이 37만여건으로 1위였으며 가슴 확대가 24만여건으로 2위, 쌍꺼풀 수술이 23만여건, 코성형이 15만여건, 여성의 가슴축소가 12만건 순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년 대비 가장 눈에 띄게 증가한 외과 분야는 복부성형(배살 제거)으로 17% 증가했으며 가슴 확대가 15%, 가슴 축소는 9%, 처진유방시술은 4% 증가했다.

그밖에도 배꼽성형(2082건)과 가슴유두확대술(540건)등 6가지 외과 시술이 지난해 새롭게 추가됐으나 시술규모는 매우 적어 총 36종 시술 가운데 배꼽성형이 32위를, 가슴유두확대시술이 35위를 차지했다.

비외과적 시술로는 보툴리늄톡신주사(BOTOX)가 165만여건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마이크로박피술이 103만여건으로 2위를, 콜라겐주사가 78만여건, 레이저제모가 73만여건, 화학박피가 49만여건의 순의 위치를 차지했다.

특히 미세한 크리스탈을 이용해 피부를 벗겨내는 마이크로 박피의 경우 전년대비 13% 성장, 비외과적 시술 중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ASAPS 회장 Franklin DiSpalto, MD는“경제적, 세계적인 긴장상태에도 불구하고 외과적 시술이 소폭이라도 증가한 것은 미국인들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 변화 욕구를 말해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또한 비외과적 시술의 비중이 높아진 원인은 보톡스나 콜라겐, 박피수술과 같이 인기가 좋은 시술의 지속적 효과를 위해서는 반복적 시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ASAPS는 1967년 성형외과 분야에서 미용 수술의 교육과 개발을 위해 설립된 학회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