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9일 '2003년도 기업연구클러스터'로 의학 및 유전공학 등 8개 기술분야에 걸쳐 61개 기관을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연구클러스터중 의학 및 유전공학 분야에서는 파나진을 비롯해 바이오프로젠, 핸슨바이오텍, 툴젠, 프로테온, 제노포커스, 바이오리더스, 프로바이오닉, 충남대학교, 아람 바이오시스템, 네오딘, 제노프라 등 모두 12개 기관이 포함됐다.
이밖에 기능성 식품 및 농약 분야에서 엔바이오제네시스 등 8개 기관이, 고분자 복합재료 분야서는 개마텍 등 8개 기관, 재료공정기술 분야에 성남전자공업 등 8개 기관이 각각 선정됐다.
과기부는 "선정된 기업 연구클러스터에 대해서는 회원기관간 정보교류 및 공통핵심기술의 발굴·과제화 등을 위한 기본활동비(약 20백만원 내외)를 최대 3년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자금·인력·R&D·기술정보 등을 이미 추진중인 관련 사업에서 연계해 지원토록 우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