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격·조기 기억력 변화 '알쯔하이머 신호'
[ 2003년 03월 19일 10시 47분 ]
성격변화 및 우울증, 조기 기억력 변화가 있는 환자는 알쯔하이머 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하버드의대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의 M.P. 코퍼랜드 박사와 연구진은 기억력 변화를 경험했으나 치매가 아닌 112명과 건강한 33명을 대상으로 면담을 했다.

이 면담에서는 정신병, 우울증, 성격변화 등 여러 정신과 증상 뿐 아니라 일상생활 기능에 인지력이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었다.

3년에 걸친 조사 결과 알쯔하이머가 발병한 환자는 면담에서 짜증이나 수동성 같은 성격변화 증상이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면담기간 동안 경증 우울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았으나 우울증보다는 성격변화 증상이 기능성의 급격한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

연구진은 "짜증이나 수동성 같은 성격변화는 기억 변화가 있는 환자에서 인지기능을 급속하게 떨어뜨리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우울증상이 알쯔하이머 질환의 전조이기는 하나 급격한 변화의 예측인자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