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의 정책수행을 도울 '장관 정책보좌관'이 각 부처별로 2~3명 두게될 전망이다.
청와대 정찬용 인사보좌관은 20일 "부처별 규모와 상황에 맞게 2~3명의 정책보좌관을 두는 게 좋겠다"면서 "빠르면 다음달 중순 총 40여명을 채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책보좌관은 외부인사일 경우 별정직, 계약직 공무원 신분으로 채용되며, 부처내 일반직 공무원 중에서 발탁할 수도 있다.
직급은 2, 3, 4급으로 보임하되 외부인사는 장관과 임기를 함께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정책보좌관은 부처별 장기비전, 전략, 개혁과제를 수립해 장관을 보좌하거나 조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