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톨릭 PACS, 마로테크 선정…내달 구축 착수
[ 2003년 03월 20일 12시 13분 ]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이 PACS 구축 업체로 마로테크를 최종 선정, 4월말부터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로써 의료원도 '필름없는 병원 만들기'에 합류, 필름발생으로 인한 공간·비용의 절감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PACS구축은 6개 산하병원이 동시에 실시하는 것으로 각 병원간 정보공유와 교환이 용이해져 의료원의 전반적 업무 효율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0일 의료원 관계자에 따르면 의료원은 물망에 오른 마로테크와 인피니트(구 메디페이스) 중 마로테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원은 이번 6개 병원의 PACS 소프트웨어 업체 선정 이후 추후 하드웨어 구축을 위한 업체 선정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지만 아직 그 구체적 방안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료원 산하 6개병원 진단방사선과 교수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결정한 이번 마로테크 선정에는 업체의 활발한 세계 진출 성공 사례가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원의 한 방사선과 교수는 "거리상으로 분리돼 있는 의료원 산하 6개병원에 PACS를 동시 도입하는데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체 부터 먼저 선정하게 됐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하드웨어 업체까지 완료, 구축을 본격화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6개 산하병원 동시 구축으로 인한 비용 절감은 물론 구축이 완료될 경우 정보 공유와 교환이 가능해져 의료원 전반적 정보화 단계가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