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과목간 전문의 균형수급을 위해 이달부터 결핵과, 응급의학과 등 10개과 전공의에게 매달 50만원씩 지급키로 한 전공의 수련보조수당이 462명의 전공의에게 지급될 전망이다.
21일 병협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교부신청 접수를 최근 마감하고 복지부에 462명의 총 13억8100만원을 교부 신청했다.
각 과별로는 응급의학과가 263명으로 가장 많고, 진단방사선과 72명, 흉부외과 36명, 해부병리과 27명, 임상병리과 19명, 예방의학과 15명, 핵의학과 11명, 산업의학과 9명, 치료방사선과 8명, 결핵과 2명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의 연차별로는 레지던트 1년차가 142명으로 가장 많고, R3 112명, R4 109명, R2 99명 등이 신청됐다.
한편, 이번 교부신청분은 이달부터 오는 8월(상반기)까지 6개월동안 지급되는 것이며, 하반기 교부신청 접수는 오는 8월25일부터 9월2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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