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네의원63%, 타의료기관 CT 재의뢰
[ 2003년 03월 22일 01시 19분 ]
동네의원의 63%와 방사선과 의원의 91%가 타 의료기관에 치료를 위해 환자를 의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최근 발표한 'CT 장비 도입추이'자료에 따르면 ▲85년~90년-62대 ▲91년~92년-86대▲93년∼94년-110대▲95년∼96년-194대▲97년~98년-207대▲99년~2000년-308대▲2001년-98대로 매년 100대 이상의 CT 장비가 도입되고 있다.

이같이 점점 늘어나는 장비 도입으로 현재 국내 병의원 1065곳에서 총 1139대의 CT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996년(452대)보다 2.5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또한 이와 함께 병의원에 도입되는 CT장비 중 총 중고장비가 43.5%(496대)에 달했으며 특히 중고 장비 중 10년 이상 된 노후한 제품이 약 7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CT청구진료비와 관련, 2000년이후 의원급의 급격한 증가로 전체진료비 증가수준을 상회해 지난 2001년도 기준 1,757억원이 CT 건보급여비로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처음 보험이 적용된 96년 955억원에 비해 1757억원으로 1.8배 증가한 수치고 그 건수도 48만4000건에 비해 2001년에 100만4000건으로 약 2배 증가했다.

이에 강남의 한 방사선과 개원의는 "중고 CT가 늘고는 있지만 수입이 적은 방사선과의원에서 고가의 새 CT를 들여놓기란 어려운 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가톨릭의료원 방사선과 한 교수는 "실제로도 CT 진료비 청구건수는 첫 보험 적용된 96년 이후 약 2배 가량 늘었으며 진료비 지급액 또한 1.8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환자가 의뢰올 시 불필요한 재검이 발생, 재정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심평원은 복지부에 이달중으로 10년 이상된 중고 CT 장비에 대한 정밀검사를 1년주기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할 방침이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