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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道, 급성호흡기 증후군 예방·관리강화
[ 2003년 03월 21일 06시 49분 ]
경기도는 최근 중국, 베트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호흡기 증후군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예방·관리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

도는 이를 위해 각 시·군에 급성호흡기 증후군 예방 및 홍보대책을 긴급 시달하고, 환자 발생 현황 및 응급실 증후군 발생감시 강화를 지시했다.

또 여행 후 유증상자에 대한 추적관리를 통해 괴질을 사전예방 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줄 것을 지시했다.

도는 "만약 중국이나 베트남으로 출국하거나 귀국하는 도민은 여행중이나 귀국 시 다음사항을 주의해야 한다"며 "일단 예방을 위해 현지여행 및 체류중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고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급성호흡기 증후군은 38℃ 이상의 높은 열이 나면서 기침, 호흡이 어렵거나, 호흡하는 횟수가 많아지는 증세 등 3가지 증상 중 하나가 동반하면 일단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WHO에 따르면 15일 현재 지난 1주 사이에 전 세계적(총 8개국)으로 150명 이상의 중증의 급성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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