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제일, 병원계 첫 전문 모유수유과정 개설
[ 2003년 03월 23일 09시 20분 ]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이 병원계서는 처음으로 임산부 대상 전문 모유수유교육과정을 신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이 실시하는 모유수유 프로그램은 임신 30주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주간에 걸쳐 실시되며 '모유수유에 대한 이론과 실습' 및 '모유수유시 유방관리' 등을 교육하게 된다.

기존 모유수유교육은 임산부교육의 하부 주제로만 다뤄졌으나 이번 교육은 모유수유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임산부들이 모유수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으로 권고하는 병원계 첫 프로그램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이를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산부인과와 소아과 의사 및 간호사 27명을 강사 및 운영위원으로 선정, 교육책자 발간 및 홈페이지 상담실 개설 등 체계적인 준비를 해왔다.

또한 병원은 이번 교육과 아울러 체계적인 교육을 위한 '모유수유교육프로그램' 책자를 발간, 교육에 참여하는 임산부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의 '모유수유클럽 게시판'을 통해 모유수유시의 각종 문제점과 고민을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강사 및 운영위원은 지난 2000년이래 병원에서 배출된 15명의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와 산부인과 및 소아과 의료진 그리고 기존 임산부교육 담당자들로 구성돼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병원측은 "분만실적 국내 1위의 여성전문종합병원의 명성에 걸맞게 체계적인 산전 교육을 실시, 모유수유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분만 후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지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 역할을 하고자 이를 도입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모유수유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간호부 전선영 간호사는 "모유수유를 희망하지만 모유수유에 대한 여러 가지 방법을 몰라 포기하는 산모를 종종 보아왔다"며 "하지만 이 교육을 통해 많은 산모들과 아이들에게 수유를 통한 기쁨과 행복을 교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