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병원장: 김승남 교수)이 최근 충남 대천 환화 콘도에서 2003년도 중간 관리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 간호, 진료지원 등 병원 각 부서의 중간관리자 99명을 대상으로 됐으며 병원장과 행정부원장, 수련교육부장 등 보직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날 행사에서는 의료경영대학원 김광점 교수의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2002년도 경영실적 설명, 2003년도 예산 및 주요사업계획 설명이 진행됐다.
또 경영능력향상, 의사소통 활성화, 효율적인 인적자원관리, 고객만족도 향상 등 10개의 주제로 분임토의가 활발히 진행, 병원은 사안별로 병원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행정부원장 이기헌 신부는 강평을 통해 "지난해 파업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기관의 방침에 따라 관리자로써 역할을 다해줘 고맙다"고 노고를 치하하며 "점점 더 어려워져 가는 의료환경에서 위기의식을 갖고 기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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