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울등 수도권에 집중됐던 국제의료기기 전시회가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구·경북 병원협회는 오는 5월 23∼25일까지 3일간 대구 전시컨벤션 센터(Exco Daegu)에서'대구 국제의료산업기기 & 정보박람회(DIMEX2003)'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전시산업 및 기획전문업체인 위젝스(WIZEX INC.)와 공동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의료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대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전시회에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를 비롯해 임상·검사용기기, 방사선·수술관련기기 및 장비, 치료기기, 재활의학·물리치료기, 안과치료기, 한방의료기기 및 장비, 의료정보시스템, 건강관련기기, 의료용품과 소모품등 다양한 제품이 출품, 전시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중에는 의료기 설명회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련 강좌, 전문의료인을 위한 학회 및 간담회가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공동주최측인 위젝스사는 "DIMEX 2003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국내외의 우수한 의료기기 및 병원기자재 등을 한자리에 모아 비교·전시함으로써 지역 의료산업발전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IMEX2003 전시회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www.wizex-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박람회 실무주최측인 DIMEX2003 박람회 사무국(053-953-316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