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응급진료권 분석 및 응급의료기관 평가 연구용역을 공모했다.
복지부는 22일 "대도시의 경우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인구 45만명당 1개소나 돼 인구 100만여명당 1개소를 지정하는 선진국에 비해 과다한 반면 지방은 중증응급환자의 접근성이 크게 저하돼 있고, 인력·시설 등 인프라가 크게 미흡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2007년까지 현행 50.4%에 달하는 예방가능한 응급환자 사망률을 20%로 개선하기 위해 응급의료취약지를 선정하는 한편, 응급의료기관 적정 분포 모형 개발, 응급의료기관 인프라 현황 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연구기간은 4월부터 9개월이며, 이달 2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