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분야의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정부 예산이 지원된다.
산업자원부는 BT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간 국비 56억원 등 모두 93억6000만원을 투입, `BT교육시스템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단백질생산공학, 생물법제학, 생물소재공학, 생물화학공정공학, 생물정보융합기술 등 5개 분야별로 담당 대학을 선정, 교육프로그램 개발이나 산업체 근무 겸임교수 확보 등을 위한 예산이 투입된다.
산자부는 일단 올해에는 단백질생산공학과 생물법제학 등 2개 분야 참여 대학을 공모하고 내년부터 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