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침전기자극치료 활용…醫·韓 갈등 증폭
[ 2003년 03월 27일 21시 27분 ]
침전기신경자극치료권을 둘러싼 양·한방 대립이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는 결국 그 행위 주체에 대한 결정을 본위원회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치료권과 관련, 최근 열린 2차 의료행위전문평가소위원회에서도 이 사안을 결정짓지 못하고 논란이 지연되자 의료계 전문가들은 이는 복지부에서 정책적으로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해 왔다.

이에 따라 의료행위전문평가소위원회는 최근 각 관계자들을 소집, 치료권과 관련한 양한방간 주체 결정을 본위원회에 상정하는 것으로 일단락 짓기로 했다.

그 대신 의협은 치료권 확보를 위한 세부 단계인 침전기신경자극치료 교육프로토콜 개발과 치료권 행사 제한 여부에 대해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의협 관계자는 27일 "주체에 따른 행위여부에 대한 논쟁으로 논의가 계속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행위여부에 대한 것은 본위원회에 상정, 소위원회서는 비급여·급여 여부와 교육프로토콜 마련, 행위제한 여부를 집중 논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행위 제한 여부와 관련, 공단이나 심평원측은 일부 몇 개과에 전기침술 행위를 제한시키는 방법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의료계는 교육만 이수하면 제한없이 모든 전공 의사가 이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자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공단이나 심평원측에서는 한의협의 반발이나 행위주체여부 문제 등을 고려, 일부과로 행위를 제한하자는 주장을 펼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전반적 의료계의 교육만 이수한다면 행위 시행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주장이 유력하다 본다"고 관측했다.

한편 본위원회 개최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교육 프로토콜 제작 문제 등으로 인해, 주체에 대한 행위 여부 논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